독서를 소설로 입문해서
몇십년 동안 소설만 읽다가
상대성이론 궁금해서 과학책 읽고
전쟁영화 좋아해서 전쟁사 읽고
음악 좋아해서 작곡가 평전 읽고..
소설 보다 비문학 많이 읽게됨
어느날 문득 꾸며낸 이야기 왜 읽지?
소설이 안 읽힘
몇년 동안 비문학 읽으니
책 읽을때마다 지루해서
소설의 재미가 그리워짐
근데 여전히 소설 안읽힘
그래서 그나마 사실적인 소설 읽기 시작
리브라 - 돈 드릴로 (Jfk 암살)
마스터 오브 로마 - 콜린 매컬로
7년전쟁 - 김성한
읽고 소설 안 읽히는 병 서서히 극복중..
장르가 너무 다르긴해
나는 반대로, 꾸며낸 이야기 왜 읽음? 영화나 만화보면되는데? 그래서 비문학만 보다가 소설 한번 읽어봤는데 이젠 소설만 읽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