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화랑이 혜초의 의뢰를 받고 서역행을 하게 되는데
실크로드 도시들을 지나고 고선지의 탈라스 전투도 겪고,
서쪽으로 오리엔트까지 나아가며 신비하고 환상적인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임
중딩 때 독서실 책장에 비치돼 있던걸 잠깐 꺼내서 펼쳐본다는 게 결국 쉬지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음..
지금 다시 읽으면 어설프게 보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음
소재가 너무 매력적이었음
찾아보니 작가님은 최근까지 활발하게 작품활동하고 계시더라 국내에서 작품의 성취도 꽤 있으신 듯 하고.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