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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여운 남기는 작품인거 같음
제가 표현력이 딸려서 어떻게 감동을 받았는지 잘 설명하질 못하겠는데
이어지지 못한 사랑(특히 이 부분)이나 더 나은 나날을 만들겠다는 다짐? 같은게 여운을 자아내네요
괜히 상 받은게 아니란게 느껴지는데
표현력이나 사고력이 딸려서
이게 왜 문학적으로 정말 우수한 작품이고, 어느 부분에서 무슨 이유로 감동을 받았는지 참 설명하기 어려운게
나 자신한테 아쉽네요
+) 아 그리고 여운이 좀 남아가지고 주말에 영화까지 볼 예정 . . .
난 주인공 집사가 너무 답답해서 읽는 내내 짜증이 났었음.
사랑 앞에서, 그리고 카디널이랑 대화할때 답답하긴 했었죠
나를 보내지마 읽어보자 - dc App
군대라서 있는 책이 제한적 ㅠㅠ
달링턴경은 바보야
그지, 여운이 길지.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마지막 장 덮으면 뭔가 찡하더라.
와 그거 명작인데 잘골랐누 ㅋㅋ
이시구로 작품 하나 꼽으라면 무조건 남아 있는 나날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