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편력 기사 말고 요즘 태어나서 새로운 직업을 가진다면 뭘 할까 상상해봤음.
장르문학 작가거나
아니면 판타지 계열 만화가라든가
RPG 게임 제작진이거나
메탈 듣다가 떠오른 거지만 랩소디나 블라인드 가디언 같은 멜로딕 파워 메탈, 심포닉 에픽 메탈 이런 쪽 뮤지션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아니면 작정하고 공부를 해서 중세, 판타지 관련 학위를 따서 전문가가 된다거나.
그러다가 떠오른 건데....

7~80년대 시절 일본에서 살았다면
저런 열혈 아이돌 친위대 대장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돈키호테는 소설 속 인물이긴 하다만 어떤 의미로는... 시대를 잘못 타고 난 인물 같다.


아조시가 아이돌덕질한다고 투영하지마세요
오히려 평범한 회사원이었을 수도. 자기 시야에 보이는 세계와 다르게 존재하는 세상에 염증을 느끼며 사표를 품에 두고 출근하는 회사원. 현대에는 그런 모습이 더 어울려.
아 너무 현실적이라서 슬프잖아 ㅠㅠㅠㅠ
오 약간 이런 소재의 소설 있으면 재밌겠다
지금 생각해보니 군인으로서의 자질도 뛰어나 보임. 망상 안 하고 순수하게 군생활하면 하면 좋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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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