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책 안 읽다가 수능 끝나서 막 읽고 있는데
(청소년 문학책만 읽었음)
이 책이 영화로도 나온 소설이라 내용 다 알고 보는중임
진짜 몰라서 묻는 건데 원래 이렇게 표현을 계속 주절주절 놓나? 영화에선 5분 10분컷으로 대충 나오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 장면이나 몰라도 되는 세부요소들까지 다 써놓든데
한번 나오고 마는 주연의 지인의 과거사까지 나옴;
아니 꼬운게 아니고 이렇게까지 쓸 일인가 싶어서..
영화 내용 몰랐으면 진작에 책 덮었을거 같음
책 읽는거에 실력이 어딨겠나 싶었는데 계속 이런 생각 드는게 완전 독서 초보같네
책 많이 읽다보면 이해력도 좋아지고 이딴 생각 안하고 몰입할 수 있겠제
(수능 국어도 처참했는데 이제라도 책 읽으면서 어휘력 이해력 상식들까지 다 키우고 싶어서 열심히 도서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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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설 읽고 잇는 거지... 보통 다 의미 있고 쓸 데가 있으니 써놓은 거. 소설은 영화보다 더 상세하긴 하지. 내면을 더 자세히 표현할 수 있고 - dc App
스티븐 킹의 그것 읽고 있음 주요내용이 궁금해서 읽은거라 괜히 내 마음이 성급해진것 같기도 - dc App
난 그 작품 영화만 봤는데 아마 소설 버전이라면 거기 나오는 인물들 전사나 깊은 심리 이런 게 추가적으로 더 나올 것 같아 오래된 내면의 공포? 뭐 그런 게 주제니께 - dc App
영화랑 소설은 전혀 다른 매체라 표현 방식도 전혀 다를 수밖에 없는데 별개로 그것은 좀 두꺼운 책이긴 함... 글 쓰는 기계인 스티븐 킹도 다 쓰는데 4년이 걸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