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책 안 읽다가 수능 끝나서 막 읽고 있는데
(청소년 문학책만 읽었음)

이 책이 영화로도 나온 소설이라 내용 다 알고 보는중임


진짜 몰라서 묻는 건데 원래 이렇게 표현을 계속 주절주절 놓나? 영화에선 5분 10분컷으로 대충 나오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 장면이나 몰라도 되는 세부요소들까지 다 써놓든데

한번 나오고 마는 주연의 지인의 과거사까지 나옴;


아니 꼬운게 아니고 이렇게까지 쓸 일인가 싶어서..
영화 내용 몰랐으면 진작에 책 덮었을거 같음


책 읽는거에 실력이 어딨겠나 싶었는데 계속 이런 생각 드는게 완전 독서 초보같네
책 많이 읽다보면 이해력도 좋아지고 이딴 생각 안하고 몰입할 수 있겠제


(수능 국어도 처참했는데 이제라도 책 읽으면서 어휘력 이해력 상식들까지 다 키우고 싶어서 열심히 도서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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