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밌다가도 한 중반쯤 되면 지루해지면서 다른 책이 눈에 들어옴 그럼 다른책으로 갈아타는데 얘도 또 지루해져서 처음 읽던 책으로 돌아오면 앞내용 기억 나는것도 아니고 아예 안나는것도 아니라 읽기 싫어짐..흡입력있는 마음, 금각사 같은 소설은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봤는데 철학, 비문학은 유독 이런 현상이 심함.. adhd 약을 먹어야하나..
우선 단편이나 읽기 쉬우면서 재밌는 책을 찾아보자 그리고 나도 자주 그러는데 개인적인 해답은 모든 내용이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고 맘에 쏙 드는게 어려움 그래서 읽기 전에 그런걸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읽기 시작하는게 좋겠더라고..씁쓸
얘 말대로 단편 모음집이 젤 좋음
안 맞으면 안 읽으면 되지 왜 꾸역꾸역 읽어야됨 교과서도 아니고
너무 문학만 읽는거같아서 인문 철학으로 밸런스 맞추려고 억지로 읽는데 쉽지않음..
나는 무조건 한권 읽고 다른거 읽음
그럼 그렇게 돌아가면서 끝까지 읽어보삼 - dc App
나도 뭘 원해서 읽는거고 나도 모르게 책에서 그런거만 뽑아내려고 할 때 그런 생각이 드는듯 그냥 책 한권의 왼성을 따라가야됨 이건 나랑 안맞는거고 내 흥미를 끝까지 유지시켜줄 책을 찾을거야 하면 끝없이 시간만 버림
나도 그런 경향이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요즘은 걍 내 맘대로 읽음 내가 재밌으려고 책 읽는데 그렇게 억지로 읽을 필요가 없더라 난 비문학 안 읽은지 4개월쯤은 되는듯
병령독서 하면 안됨
끝까지 읽고 끝까지 완성/마무리하는 것 다 연습으로 인내하면서 하는 거임
ADHD검사 받으시고 맞다면 치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