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체 문제인지 문화가 달라서인지 또 데미안 같은 고전소설은 시대도 다르니까 더 재미가 없어지는거 같음...그리고 작가의 색이 없어진다고 해야 하나...?한국소설에서 문장이 개성있거나 재밌는 작가는 몇명 말할 수 있는데 해외 쪽은 잘 못말하겠음
[일반] 왜 난 외국소설이 읽기 싫지
붉은돼지1(berry9939)
2026-01-07 16:40
추천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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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좋기로 유명한 걸로 읽어 봐
그럴까?걍 책 내용만 보고 골랐다가 문장 가독성이 뒤져서 그냥 안보는 경우도 있었으니까
시간이 흘러도 통한다는게 느껴지는 그 맛이 있는지라 단순히 지금 내 현실과 거리를 둘 수 있는 다른 문화 다른 시간의 글이 읽고싶어질 때도 있고
영어 배워서 읽는 곳도 좋늠
아냐,난 그 정도로 교양 있어지고 싶진 않아...
인명, 지명의 익숙함 차이가 크지
문학은 번역 열화 심하긴 하지 나도 특히 시는 한국 시 아니면 못 읽겠음 읽어봤자 한국어랑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한 일문학 정도만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들 하지
번역체도 어쨌든 한국말인 거고 즐기면될텐데 멀 어렵게생각하는지 모르겠네;
그럼 톨스토이만 보쇼
한국소설 추천좀 깊이 줫대로는거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