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단순하고 순진한 클래런스여, 너를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곧 너의 영혼을 내가 천국으로 보내주봐.>


(대충 자기 동생 죽이려고 다짐하며 하는 대사라는 짤)



<자객 1:

그대의 양심은 지금 어디 있나?


자객 2:

글로스터 공작의 지갑 속에 있지.


자객 1:

그럼 그가 지갑을 열어 우리 몫을 준다면

그대의 양심도 뛰쳐나가겠군.>




너무나도 유우머스러운 희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