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나의 <나의 모험만화>수록된 시들 중에 춘일광상(春日狂想) 과 「미친 봄날 생각」이란 게 있는데이거 나카하라 주야 시랑 같은 제목이잖아ㅋㅋ시집 제목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일본 서브컬처 영향이 보이는 포모한 시집인 듯
일본 서브컬처 영향 받은 시집도 문지랑 문동에 꽤 있던데
ㅈ같네
100년 전에 백석이 이시카와 타쿠보쿠 읽고 감명받아서 그 사람 이름에서 석자를 가져와서 필명으로 삼은 전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