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술적 충동 때문에 자신의 안위마저 버리고 자신만의 미학을 좇는 모습이 나르시스트와는 정반대로 느껴졌는데. 나르시스트들이 자신을 향한 공격에 매우 예민한 것에 반해 스트릭랜드는 오히려 자신의 약점을 찌르는 말들을 재밌게 듣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