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인데 에마라고 되있어서 뭔 뜻인가 했더니 엠마였구나
검색해보니 계집아이 방언이래서 그냥 딸아이구나 하고 보고있었음
그리고 묘사 하나하나가 다 장황해서 읽기가 너무 힘듦.
예를 들면 그는 길고 긴 겨울밤이 온 것처럼 어두운 옷과 허름한 건물 자재인 시멘트같은 회색 바지를 입고 산책을 하러 오픈런을 하듯이 서둘러 집 밖을 나섰다.
이것보다 훨 복잡한 문장이 안 쉬고 5줄씩 있으니까 머릿속에서 꼬이고 힘들지만 힘내서 읽어봐야지..
민음사인데 에마라고 되있어서 뭔 뜻인가 했더니 엠마였구나
검색해보니 계집아이 방언이래서 그냥 딸아이구나 하고 보고있었음
그리고 묘사 하나하나가 다 장황해서 읽기가 너무 힘듦.
예를 들면 그는 길고 긴 겨울밤이 온 것처럼 어두운 옷과 허름한 건물 자재인 시멘트같은 회색 바지를 입고 산책을 하러 오픈런을 하듯이 서둘러 집 밖을 나섰다.
이것보다 훨 복잡한 문장이 안 쉬고 5줄씩 있으니까 머릿속에서 꼬이고 힘들지만 힘내서 읽어봐야지..
묘사는 원래 플로베르특임
보통 보바리 번역하면 민음이랑 을유가 추천 제일 많이 되는 판본
@책은도끼다 믿고 보겠슴다
농업공진회 파트는 어케 보려고
열린연단에서 이분이 번역 썰 푸는 걸 들었는데 그때 이후로 딴 건 몰라도 보바리는 닥치고 민음으로 읽기로 했음 화영이형이 3년을 갈아넣은 번역임
오마이갓 화영이 누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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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카나 보바리가 별로면 걍 고전 접고 현대 소설 읽으러 가는게 나을 듯
내가 김화영 다른 거는 도저히 읽히지가 않던데 보바리는 눈앞에 영화 틀어놓은 거 처럼 재미있게 읽었음. 보바리만 몇년 붙잡고 작업했다는 게 허풍은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