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인데 에마라고 되있어서 뭔 뜻인가 했더니 엠마였구나

검색해보니 계집아이 방언이래서 그냥 딸아이구나 하고 보고있었음


그리고 묘사 하나하나가 다 장황해서 읽기가 너무 힘듦.

예를 들면 그는 길고 긴 겨울밤이 온 것처럼 어두운 옷과 허름한 건물 자재인 시멘트같은 회색 바지를 입고 산책을 하러 오픈런을 하듯이 서둘러 집 밖을 나섰다.

이것보다 훨 복잡한 문장이 안 쉬고 5줄씩 있으니까 머릿속에서 꼬이고 힘들지만 힘내서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