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책을 내려놓아라. 더 이상 이것에 몰두하지 마라.
* 책에 대한 집착은 우리 자신이 해야 하는 힘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핑계가 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생각하라. 꼭두각시가 되지 말고, 세상을 원망하거나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이 몰아가는 수동적인 물질 조각으로 남아있지 말라는 것이다.
가르침의 실천이 아니라, 책 그 자체에 매달리는 걸 비판하는 구절인데...
실천을 중요시하는 스토아학파답게 지식 그 자체보다는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지식과 이성을 중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생각해보면 독서라는 것도 물론, 그 자체를 취미로서 재미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나 생각을 삶에 적용시켜야 비로소 의미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인류 역사상 자기계발서 goat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