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같은건 재밌게 봤는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괜히 법학 지식 뜬금없이 늘어놓는기 거슬렸고

 주인공이 학생인데 생각하는게 너무 성숙하달까


 글고

 사람의 아들은 보긴 다 봤는데 대체 무슨 의미임?

 액자소설이긴 한데

 아하스 페르츠인지 방황하는 유대인

 그거랑 그거랑 액자안에 있는 얘기랑

 액자 밖 얘기랑 뭔 상관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였거든

 내가 문해ㅡ력이 딸려서 이해를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