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판본은 제임스 조임스 전집에 수록된 피네간의 경야(주석 없음)
그리스 고전, 성경, 4대 비극, 조이스 작품 그 무엇도 읽어본 적이 없고,
책에 주석도 없지만 일단 대갈 박치기 시작.
1시간 동안 딱 이 한페이지 읽었다
혼자의 힘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내용은 하나
피네간이 추락함
다음은 찾아봤던 한자들
사실 뜻 찾아봐도 이해 안감ㅆㅃ
삼갈 신에 빠를 속? 뭐라는거임
나무위키에서 봤던 사이트
벽협가가 월스트리트의 위기였다고
다른 책엔 주석이 있었을까 생각하며 갑자기 읽을 의지가 사라졌고 책을 덮었음
- dc official App
이런게 왜 있는데
번역본 이야기지만 한자는 어문회 1급 돼야 겨우 읽겠는데?
저 번역보다 원문이 훨씬 이해하기 쉬움 사랑의 재사? 지루하고 현학적임 violer d'amores? 아하! 사랑의 비올 연주자!
남근반도고전? 뭔소리여 ㅅㅂ penisolate war? 아하 페니스랑 페닌술라랑 스까먹었구나!
제임스조이스 저 조현병정신병자년
진짜 토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