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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은 아무래도 다 소유하고 싶어서 하나씩 사읽음
일단 재미는 있는디 사조영웅전 급은 아님
사조영웅전처럼 세네번 정주행 하진 않을듯
일단 장무기 < ㅈㄹ 우유부단함 가끔씩 고구마먹은것마냥 암걸리게함 그나마 영웅전 곽정은 순수하긴해도 지 마누라나 의협에 있어선 남자답게 지르는 면이있었는데
장무기 얘는 뭐 착하고 의협심 있긴하다만 쨋든 답답함
히로인 같은 경우는 난 순애파라 영웅전 황용 캐릭터가 더 좋긴했지먼 비슷한 느낌의 소소도 좋았음 특히 이별하고 남긴 편지가 서글퍼..
그래도 원픽 뽑자면 조민이긴함 이 시절에 이렇게 특색있는 히로인 캐릭터들 구상한것도 대단하긴 한듯
요약하자면 사조영웅전은 정통 의협물 의천도룡기는 현실적인 진영논리 싸움 + 치정물
다음엔 소오강호 읽어볼 예정
장무기가 스펙이 워낙에 사기급이라 성격적으로 리미트를 걸었다고 생각함 ㅋ
애초에 김용이 개쩌는 먼치킨도 세상사 맘대로 안되더라를 보여주고 싶었다 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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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는 드라마가 잘뽑히긴했어 2001년판
@ㅇㅇ(222.120) 정보 ㄱㅅ
김용소설은 보통 후기작을 고평가함. 천룡팔부, 녹정기, 소오강호 등 근데 대중적인 인기는 사조삼부곡이 좋음
주지약이 시간이 갈수록 악녀에서 사연 깊은 여자로 캐해가 바뀌는 게 흥미로움. 특히 2018 드라마에서 축서단이 연기한 비련의 주지약이 대인기를 끌어서 주지약도 인기가 많이 오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