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버전으로 보고 있는데, 뭔 두 장에 한번씩은 사전 찾아보는 듯


원문을 반영한 건지 모르겠는데 잘 안 쓰는 한자 어휘가 너무 많은 것 같음. 아니 두근거림이라고 쓰면 될 걸 굳이 동계(動悸)로 쓴다던지... 뒤져보니까 사전에 다섯 번째 뜻으로 등재되어 있더라


내용 자체는 흥미있는데 자꾸 사전을 보느라 흐름이 끊겨서 맛이 안 산다

독서량 늘려서 어휘를 좀 더 잡고 한 십년쯤 후에 읽어야 하나 고민중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