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5권짜리 잡소리 줄이고 세권으로만 썼어도
더 명작소리 들을텐데..
분명히 책이 소설인데 왜 역사소설 흉내내는건지
쓸데없는 워털루나 나폴레옹은 왜 그렇게 늘어놓는지
그럴거면 나폴레옹 평전을 읽지 그게 더 자세한데..
그리고 쓰잘데기 없이 서술이 너무 많어...
이야기가 아주 재밌게 진행되다가 쓸데없이 진행을
확 막아버리고 아주 사설을 주구장창 길게 늘어써놔서
짜게 식어버리다가 또 이야기 진행되는부분에서 잘썼군
하다가 짜게 식어버리고 ㅋㅋㅋㅋ
내가 볼때 딱 3권분량이 적당한 소설인데..
3권도 많음 2권
레미제라블은 그 많은 책들 중에서 유일하게 축약본만 봐도 괜찮다고 생각. 물론 다 읽었다고 꺼드럭되려면 나처럼 다 읽어야겠지만
@ㅇㅇ(202.128) 모든 고전 소설 축약본이 오만배 재밌더라 - dc App
모든 고전은 포함 안 됨..
연재소설이라 연재료 빼먹하려고 그랬다는 썰
일당백 보니까 서브텍스트를 많이 넣어서 그 시대의 건축물이나 문화 종교적인 면을 느낄 수 있게끔 해서 명불허전 고전이라 마롸던데 - dc App
그런 각주가 없었으면 현대인들은 많은 것 놓쳤을 거라고 - dc App
연재분량 늘려야 원고료를 더 타먹어서
원고료 받기위한 눈물의 똥꼬 쇼
잡설 안보고 스토리만 보면 뭐 금방이긴한데 이런 잡설이 없었으면 명작소리 안들었을듯
웃남 읽어보면 선녀로 읽힘
원고료 쌀먹은 뭐야
그 당시 연재소설은 다 그랬음. 분량이 돈으로 연결되니까. 유일한 예외가 몬테 크리스토 정도일 거임. 노잼 구간이 없음 ㄷㄷㄷ 사실 웹소도 연금화 되면 잡소리로 분량 때우는 거 흔한 일이니까 ㅋㅋㅋ
길게 쒀야 원고료가 많이 나오는 시스템이었음 ㅋㅋㅋ
수녀원파트가 씹레전드임 강 다 스킵할까 몇번을 고민하다 간신히 대충 보면서 넘어삼 - dc App
그냥 그 시기 프랑스 소설이 다 그 모양이에요.
당시에는 원고료에 따라 돈을 받아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