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을 땐 먼소린지몰겟는데키모이하면서좋네요 하면서 넘어갔는데
감상글 올리려고 분석하고 해석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어려움
온갖 상징과 단어 이미지만 허공에 날아다님 이걸 붙잡아서 글로 적어야 하는데 여간 어려운 게 아님
책 뒤에 해설이 달려있는데 얘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언표화니 주체의 와해니 기표니 초자아니 지젝이니 프로이트니 라캉이니 주이상스니...
왜 이게 이해가 안 되나요? 빠가... 빠가라...
그래도 써야지
쓴다 찢고 또 쓴다
시는 읽을 때도 어려울 때가 많은데 글로 쓸 때 특히 어렵더라.... - dc App
이미지와 단어의 조합이 만드는 느낌 그걸 논리적으로 풀어내는게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