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님들은 읽으면서 “이 책은 진작 읽었으면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었겠다” 이런 생각 든 책이 있을까요?
대단한 자기계발서 말고 읽고 나서 세강을 보는 시선이나 관점이 조금 바뀌거나 그런 책이요
각 잡고 인생을 바꾸겠다는 건 아닌데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줬던 책 혹은 어떤 시기에 읽어서 기억이 오래 남는 책이 있다면 추천받고 싶어요
짧은 이유랑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님들은 읽으면서 “이 책은 진작 읽었으면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었겠다” 이런 생각 든 책이 있을까요?
대단한 자기계발서 말고 읽고 나서 세강을 보는 시선이나 관점이 조금 바뀌거나 그런 책이요
각 잡고 인생을 바꾸겠다는 건 아닌데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줬던 책 혹은 어떤 시기에 읽어서 기억이 오래 남는 책이 있다면 추천받고 싶어요
짧은 이유랑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논리학책 근데 니말대로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시기에 읽었는지가 진짜 중요함
이유는 내가 어떤 의문이 들었을때 내가 뭘 모르는지 그리고 이때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를 배울수있고, 무엇보다 논리학 배운뒤에 수학이 재밌어짐
그런책없음 책읽어서 인생더안좋아짐
월든. 세속적인것에 조금 멀어져 스스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글인데 제가 어릴때 집안이 많이 이상한 집안이라 맞으면서 지내고 커서는 누릴 것을 못 누리고 지내서 물욕이 남들보다 지나치게 강했어요 그러다가 이 글을 접하고 제 삶이 남들보다 돈이 더 필요했던건 맞지만 이렇게 사는게 맞을까 생각에 조금씩 물욕이 줄어들었고 그 덕에 성격도 좀 온해졌는지 처음으로 친하다는 지인들이 생겼어요 그래서 전 월든을 추천해드려요 - dc App
그냥 나름 최선을 다해서 계속 살았기 때문에 그 중 어떤 순간에 읽었던 책들도 다 도움이 되었음 남들이 다 좋다하는 고전들이 특히 다양한 삶의 주제에 있어 영감을 많이 줬음 - dc App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이랑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
후쿠나가 다케히코 <풀꽃>하고 엘리아스 카네티-<자유를 찾은 혀> 이거 두 개 - dc App
후자는 좀 어릴 때 알았으면 좋았을 거 같긴 함. 그 땐 역본이 없긴 했지만. - dc App
니체 도덕의 계보
소유냐 존재냐
음악혐오
그런거 없음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해라
헤이트 - 왜 혐오의 역사는 반복될까 랑 달과6펜스
에리히 프롬, 니체
호밀밭의 파수꾼 안읽었으면 이거지 근데 여차하면 흑화할 수도 있어서...ㅋㅋ
그런건 없다. 한 책에 대한 환상보다 많은 책에서 곁가지들을 모아 하나의 나무를 완성해간다고 생각하셈 - dc App
고민하던 걸 다룬 책을 읽어야지 그냥 남들 추천하는 거 읽어봐야 소화 안됨 - dc App
그런 거 없다
굳이 추천한다면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명상록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