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별로 꽂아두는 행위가 사실상 무작위로 꽂아둔거랑 동급이라 생각해서 안좋아했음.
국가별로 꽂아두거나 아니면 장르별로 꽂아두는게 책잘알이고, 출판사별로 정리하는건 겉모양만 신경 쓰는 부류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책은 저런식으로 어떤 분류 과정을 안거치고 무작위로 꽂아두는게 훨씬 나은 판단같음. 장르별로 꽂아둬서 책을 분류해놓는게 오히려 더 큰 가능성을 막는 행위 같아서, 무작위로 꽂아두되 외양적으로 정갈하게 챙길수있기까지 한 출판사별 모아두는 방식이 일거양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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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문집은 출판사끼리 꽂고 작가 문학 전집은 전집대로 꽂고 비문학 같은 경우는 같은 분야끼리 꽂고 그런 게 젤 좋은 듯 - dc App
세문집 위주로 읽다보니 세문집 기준으로 한 말이었음. 비문학은 나도 여전히 장르별로 꽂아둠 - dc App
근데 출판사 통일하면 책 단차가 맞아서 미적 통일감도 있고, 책 위에 책 올려두는 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