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비중은 사람에 대한 비용임.
저자, 편집자, 디자이너 비용이 압도적으로 높음.
계산을 하지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출판사가 재미를 본다는 3쇄를 넘겨도 인건비 비중이 더 높음.
이번에 <철학과 자연의 거울> 출간하는데 막판에 500원 더 올렸어.
이유는 간단해. 우리가 그동안 투입한 인건비가 얼마인데 그거라도 벌충하자는 심정이었어.
그 타이틀에서 500원 더 올려봤자 얼마나 더 벌겠냐마는 원래 이 산업이 근근히 먹고 사는 산업이라 그러함.
맞지 근근히 먹고사는 산업이라는것.. ㅠㅠ
나도 세1이노 그 책 가격 보고 인쇄비용 자체는 꽤나 싸게 할 수 있구나 싶더라
편집자는 보통 출판사 소속이라 급여 받지 않나 - dc App
외주로 돌리든 급여를 주든 간에 거기에 대한 비용까지가 다 판관비잖아.
회계적으로 편집자 급여가 판관비인지 매출원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인건비는 비용 아니냐?
매출원가 아닐까
어떻게 분류하냐는 출판사마다 다르겠지만 통상 제작비에 넣어야 손익분기점이 제대로 산정이 가능함.
하아 바이럴
2002년에 8천원에 나온책을....그래도 많이 비싸네요
2002년 최저임금이 2275원입니다. 2026년 1만원 좀 넘으니 대충 5배에 떨어지죠.
<철학과 자연의 거울> 전자책은 나와?
출간하라고 해도 내가 반대할 거야. 전자책 인세로 1000원이 나오는 거 정리하다 보면 현타가 옴.
@ㅍㄹㅅㅍ ㅠㅠ
제발 전자책 좀 내다오..
무슨장사건 원가가 30~40 넘어가면 마진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