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설과 역사책 덕후이고 중국역사책 왠만한건 다 읽었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마스터스 오브 로마,리비우스 로마사,로마제국 쇠망사
까지 다 읽었는데 최고의 역사소설은 '마스터스 오브 로마'Goat였고
삼국지3번 열국지 3번 초한지2번읽었는데 난 왜 삼국지가 일본하고
우라나라에서 그렇게 최고로치고 많이 읽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처세술이나 모든 고사성어의 반수이상이 열국지에서 나오고
삼국지보다 더 대단한 인물들이 훨씬많이 열국지에서 나오며
5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열개가 넘는 나라가 치고 박고 싸워서
더 치열한 시대였으며 제자백가라 불리우는 중국의 사상의
기본틀을 다졌던 사상의 시발점이기도 한 시대인데
신기하게 머 삼국지를 3번이상 읽으면 대화에서 지지않는다
이런 헛소리들이나 하고 ㅋㅋㅋ
모든 처세술은 솔직히 열국지에 훨씬 많이 들어있고 배울게
더 많다고 생각하는 1인이고 재미도 난 갠적으로 삼국지보다
훨씬 재밌었음 로마의 역사에서는 정치를 배울 수 있음
즉 사람은 어차피 정치적 동물이기 때문에 세명만 모여도
정치질 하는데 그 사람과의 사이에서 하는 정치질을 깨닫기
가장 좋은 책이 로마역사서이고 온갖 모략가 처세술은
열국지가 가장 좋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각기다른 3명의 남자가 정점에 올라있던
시간을 보면서 그 세사람의 처세술을 보는 재미가 있고
무튼 가장 중국 역사서중에 가장 Goat는 열국지라
생각하고 가장 흥미로웠던 시대이긴함 난 그래서 항상
왜 열국지가 삼국지보다 덜 유명할까 궁금했음 훨씬
재밌고 갖은 모략과 처세술이 매페이지 마다 있는게
열국지인데 항상 삼국지보다 먼저 추천하는 책이었음
그래서 한자 적고감~~
갠적으로 동주 열국지,평설 열국지 다 읽었는데 딱딱한 구어체
형식의 동주 열국지보다 유재주의 평설 열국지 추천!!
처세술 배울려고 보는게 아닌디... 조조 유비 캐릭터가 극명하자나 개내둘 캐릭터성만으로도 반먹고 들어감
캐릭터성은 열국지가 더 오짐 특징은 열국지는 너무 많은 조조나 유비같은 캐릭이 죽었다 사라져 가는거고 삼국지는 한시대만 다뤄서 갸네가 오래가는거고..즉 열국지에서는 조조,유비,관우 장비같은애들이 쉴새없이 나왔다가 사라져감..제갈량 같은애들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근데 문제는 너무 많아서 문제긴 하지..
@ㅇㅇ(220.86) 캐릭터가 둘만큼 강렬하단건 납득 못하겟는데... 사기조차도 유방가 항우 캐릭터를 대비하려는 서술을 했지만 조조 유비만큼은 아니라 생각
@케떡(106.101) 그게 어쩔수 없지 10권내내 갸네들이 나오고 갸네들보다 더 강력하고 대단한 군주들이 열국지에서는 한권이내에 사라지니 임팩트는 약하지만 그들보다 못한 인물들이 아님 즉 다뤄야 되는 인물들이 워낙 많아서 열국지 두세권에 삼국지내에서 나오는 인물들정도는 다 나왔다 사라진다고 보면됨 500년이 넘는 시간동안에 나왔던 인물들을 다뤄야 해서 임팩트가 아무리 강해도 삼국지처럼 짧은 시간을 다룬게 아니라서 그냥 500년넘게 삼국지 시대보다 더 치열하게 치고받은 시절이라 다양한 각양각색의 인물은 더 많음 강렬함은 어쩔수 없겠지 너무 많은 인물들이 나오니...
@ㅇㅇ(220.86) 너도 아네. 삼국지가 더 콤팩트하고 드라마화되어서 그럼. 나관중이 정말 뽕차게 잘쓰긴 했음
https://klyro.sarl/ddct
사실 나머지는 너 말에 동의하는데 열국지는 스토리라인이 너무 난잡해서 따라가기가 힘들고 옴니버스 단편모음집 같은 느낌이 듬. ‘대하소설’의 맛이 없달까… 난 평설은 안읽었는데 그건 좀 나으려나.
그건 나도 인정함 근데 그게 나도 아쉬운게 워낙 많은 대단한 인물들이 나오니 솔직히 공자 맹자정도는 별로 다뤄지지도 않을정도라ㅋㅋ 삼국지 자체가 한시대에서 같은 인물이 계속나와서 쭈우욱 이끌어가는 대하소설 느낌은 많음 근데 열국지는 그런 대단한 인물들이 몇페이지 되면 다른 넘한테 죽거나 사라지는게 아쉽긴 하지 500년이 넘는 난장판시대를 다루다보니 인물도 너무 많고 천재도 너무 많다보니 중요한 역사들만 다뤄서 그런듯 삼국지처럼 다루기에는 너무 시대가 광범휘하고 전투도 너무 많아고 10개넘는 나라가 치고박고 싸우다보니.. 근데 박진감이나 재미나 스피드함이 나한테는 맞더라고..평설은 쫌 쉽고 더 재밌게 읽히기는 함
열국지 재밌긴 한데 솔직히 본문은 전혀 공감이 안 감 전체적으로 세력은 많고 인물도 많은데 바뀌는 것도 많고 비중도 역사가 그렇듯 중구난방이라 한명한명이 잘 기억나지도 않고 그냥 흐름을 좋아한다지 누구를 특히 좋아한다는 진짜 모르겠음 대하소설 제외하면 홍루몽이 이거랑 조금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여튼 이거 추천 잘해주지도 않고 추천해줘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음 나만 해도 열국지 누가 샀다가 도저히 못 읽겠다고 던져줘서 받아와서 읽은거
열국지가 존재함?
엄연히 존재하는 역사인데 이걸 존재하냐고 물어보면 중국 역사에대해 얼마나 모르는거임?? 춘추전국시대인데..여기에 관한 책이 손자병법이나 사기등도 다 이시대에 관한 책들인데..
@ㅇㅇ(220.86) 열국지라는 책을 쓴 역사가는 없는 줄 알았지
홍대병이 심하시네.. 더 많이 읽혔다면 다 이유가 있는거죠 삼국지는 딱 백년 안팎으로 컴팩트하게 분열에서 통일로 기승전결의 드라마가 적절한 캐릭터로 잘 짜여져 있음 열국지는 그에 비해 시대적 배경의 분량이 지리하게 길고 서사가 뭉쳐진 장르로서 드라마의 맛이 떨어짐 이야기들이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어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성이 낮음 뭐 고사성어 처세술 이런 얘긴 왜 하는지 모르겠노
열국지 꼭 읽어봐야할 책임
동양 철학의 정수가 담겨있음
역사책이란게 역사소설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