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ae88076bd8a6cf13fe7e9b342d5266a3f0096bbe5e98c229f3db69d399d3bc22f964e321df1fe667bd7b09381a6d4181af7e4f49594e5e409fdc75c8941f3e74af54ce76d

이번이 천병희 선생님꺼 포함해서 세번째로 읽는 오이디푸스 튀란노스인데 전부 읽고 해설 읽는 와중에 감탄사를 몇번 내질렀는지 모르겠음

한국어 텍스트로만 비극을 비평하시는 게 아니라 그 한국어의 바탕에 있는 희랍어 차원으로 들어가서 단어들을 비극적 요소로 해석하시는데 ㄹㅇ 들어본 적 없는 해설들이라 질질 쌌다

이제 간만에 아이아스 읽어야지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