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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후들거리고

나이가 할아버지가 될지라도 


올곶이 존버해서


한길사 순이비를 읽고야 말겠다.


근데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관 뚜껑만들고 있다.


시간이 읍다.


이제 그만 빨리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