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 dc App
갠적으로 럽크는 코즈믹호러적으로 잘 썼는데 코즈믹호러적으로만 잘 써서 일반 평가가 다 깎였다고 생각은 함
상당히 동의가 가는게 자신의 코즈믹호러 철학, (하먼식으로는)객체지향철학만 죽어라 깎는 인간 같아서 소설가라기보다는 소설가가 되는 천형을 받은 철학자 같음 일반적인 소설가들이 중시하는 다른 요소에는 정말 무관심해보여서 좆같다 싶으면서도 대단하다 싶기도 한....
@ㅇㅇ 아예 무관심한 것 같진 않은데(대필해준 원고들 보면ㅋㅋ) 자기 추구 방향 때문에 고의로 희생시킨 면+그냥 본인 한계가 이래저래 시너지를 일으킨 것 같긴 함
@창궁 아 그러니까 자기 소설 내에서 굉장히 무관심했다는 뜻이었음 후배작가들 각자 성향 고려해주면서 필요하다면 지도 잘 안 지키는 규칙(형용할 수 없는, 같은 표현은 자제하세요~ 라던지)을 조언해주는 등 문예비평가로서는 상당히 재능있어 보였던
@ㅇㅇ 결국 한 장르의 일대종사가 되어서 영원히 이름을 기리게 됐으니 아무튼 좋았쓰가 아닐까?
@창궁 지 까던 에드먼드 윌슨 때리맥이고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까지 이름 올렸으니 아무튼 좋았쓰
ㅋㅋㅋㅋ - dc App
갠적으로 럽크는 코즈믹호러적으로 잘 썼는데 코즈믹호러적으로만 잘 써서 일반 평가가 다 깎였다고 생각은 함
상당히 동의가 가는게 자신의 코즈믹호러 철학, (하먼식으로는)객체지향철학만 죽어라 깎는 인간 같아서 소설가라기보다는 소설가가 되는 천형을 받은 철학자 같음 일반적인 소설가들이 중시하는 다른 요소에는 정말 무관심해보여서 좆같다 싶으면서도 대단하다 싶기도 한....
@ㅇㅇ 아예 무관심한 것 같진 않은데(대필해준 원고들 보면ㅋㅋ) 자기 추구 방향 때문에 고의로 희생시킨 면+그냥 본인 한계가 이래저래 시너지를 일으킨 것 같긴 함
@창궁 아 그러니까 자기 소설 내에서 굉장히 무관심했다는 뜻이었음 후배작가들 각자 성향 고려해주면서 필요하다면 지도 잘 안 지키는 규칙(형용할 수 없는, 같은 표현은 자제하세요~ 라던지)을 조언해주는 등 문예비평가로서는 상당히 재능있어 보였던
@ㅇㅇ 결국 한 장르의 일대종사가 되어서 영원히 이름을 기리게 됐으니 아무튼 좋았쓰가 아닐까?
@창궁 지 까던 에드먼드 윌슨 때리맥이고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까지 이름 올렸으니 아무튼 좋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