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책이나 지인이 빌려준 책같은건 집중이 안됨ㅇㅇ
안읽으면 손해가 돼야 몰입이 잘됨 아니 몰입해야만 함
고전을 읽다보면 초반에 ‘이게 도대체 뭔 내용이야‘ 라고 생각하며
한숨을 수차례 쉬지만 매몰비용때문에 끝까지 읽어야만 함
또 끝까지 읽으면 ’와 미쳤다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며 감탄을 함 그 과정이 계속 반복됨
초반의 그 지루한 빌드업을 매번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중후반의 서스펜스,카타르시스 때문에 초반의 고통을 잊은채
완독하고 다시 다른책에 손을 댐
난 도서관책처람 기한이 있어야 읽고 내 책이 되면 안 읽게 되던데
첫페이지 읽고 반납 몇번 해버리니깐 대여를 안하게 되더라 부럽다..
@ㅇㅇ(211.235) 난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봐서..
도서관 책 개드러운거를 알게되면 중고로 책 사서 봄 - dc App
도서관책이나 중고책이나...? - dc App
@ㅇㅇ(1.252) 다르지 공공재랑 개인소장용이랑 님 개인책에 코딱지 묻히면서 봄? - dc App
그래도 완독했음 됐지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