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님은 죄와벌이란 소설을 통해 어떤 얘기를 하고자 했기에…
이토록 도끼살인마의 내면을 광적으로 정밀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일까요?
130page가량 읽어 가고 있는데, 저의 읽기 방식이 읽다 보면 작중 화자와 무의식으로 동화되어 가는 면이 있는데 혹시 이 ‘죄와벌‘이란 작품도 엉망징창 살인마 얘기인가요?
그렇다면 이쯔음에서 하차하여, 저의 내면이라도 지키려구하는데 -ㅅ-); 이런 스타일 힘드네요;;
이런 소설은 멀리서 관찰하듯이 읽는 것이 좋을까요? 대문호의 책이라 읽고는 있지만 머릿속에 ’도끼‘만 맴도는 이상한 경험을 하는 중이라 몹시 혼란스럽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 처음 읽을땐 그런 생각이 들면서 읽는거임 해석을 다 알고보면 스포일러 당하고 영화보는거랑 다른게 없음 난 처음엔 내가 느끼는바 그대로 읽고 완독후에 해석이나 작가의 사상, 삶을 알아보고 다시 읽어보는게 좋았음 죄와 벌처럼 분량이 너무 길면 쉽진않긴하지만 - dc App
중후반에 나와용 - dc App
물론 심리묘사가 주를 계속 이루긴 할텐데 - dc App
그런 생각으로 읽고 있다면 꼭 에필로그까지 다 읽는 걸 추천함
도움닫기 파트이긴한데... 살인이 주요 화두이긴한데... 안맞으면 던져야죠...
하권가면 더 재미있음
솔직히 상권은 온 우주가 살인하라고 도와주는거 같긴 함 ㅋㅋㅋㅋ
악마를보았다와 같은 살인마얘긴 절대아님
하.. 일단 읽어보기로 할게요.. 이거 안 읽으면 무슨 책 읽을까 고민해야하니 정주행 후에 돌아올께요 -ㅅ-);;
그냥 스릴러 영화 한 편 본다고 생각하셈 가볍게.
인생경험치가 부족해서 그러니 일단 읽어두셈 나중에 렙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