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님은 죄와벌이란 소설을 통해 어떤 얘기를 하고자 했기에…


이토록 도끼살인마의 내면을 광적으로 정밀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일까요? 


130page가량 읽어 가고 있는데, 저의 읽기 방식이 읽다 보면 작중 화자와 무의식으로 동화되어 가는 면이 있는데 혹시 이 ‘죄와벌‘이란 작품도 엉망징창 살인마 얘기인가요?


그렇다면 이쯔음에서 하차하여, 저의 내면이라도 지키려구하는데 -ㅅ-); 이런 스타일 힘드네요;;


이런 소설은 멀리서 관찰하듯이 읽는 것이 좋을까요? 대문호의 책이라 읽고는 있지만 머릿속에 ’도끼‘만 맴도는 이상한 경험을 하는 중이라 몹시 혼란스럽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