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수능 끝나고 책을 계속 읽고 있는데요

유명하다는 것들 하나씩 읽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어렵고 지루해서 책을 덮게 되는 일이 빈번하다 보니 울적합니다

제 수준에 안 맞는 책들을 읽어서 그런걸까요? 


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초반은 재밌게 읽다가 중후반부터는 너무 지루했어요


2. 노르웨이의 숲

꾸역꾸역 다 읽긴 했는데 재미없었어요


3. 이방인

처음부터 지루했어요


4. 리스본의 겨울

이해가 안돼요


재밌는 추리소설들은 아무리 두꺼워도 끝까지 잘 읽는데

위에 써놓은 유명하다는 책들은 소화해내기는 커녕 완독하는 것 조차 힘드니까 현타가 오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렵지 않은 책들이라도 많이 읽어서 독해력을 끌어올린 후에 저런 책들을 도전해봐야 할까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