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제자가 유클리드에게 "선생님, 이 책을 읽으면 어디에 써먹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클리드는 자기 노예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 자에게 자계서 한권을 던져 주어라. 저 자는 자기가 읽은 책에서 반드시 본전을 찾으려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