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25.136)
"이처럼 소박하면서도 비장한 주제를 다룰때는 고전적인 변증법보다는 좀더 겸허한 자세 즉 양식(뛰어난 식견이나 건전한판단)과 공감에서 비롯되는 자세로 임하는것이 낫다" 이런 초반부 문장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이책은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난 철학적 에세이라서 약간 의식의 흐름을 따라갈필요가 있어 약간 뇌빼고 보란 애기임 - dc App
익명(61.253)2026-01-11 11:42
답글
카뮈 같은거 읽어봤자 삶에 아무 도움 안됨 쇼펜하우어, 카뮈가 딱 전형적인 철학인척 하는 종교임 이런거로 위안삼아봤자 세상은 바뀌지 않음
익명(211.235)2026-01-11 11:50
답글
@ㅇㅇ(211.235)
개인적 성찰이나 삶의태도 이런게 싫으면 분석철학이나 과학서적을 읽으면 되지 - dc App
익명(61.253)2026-01-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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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61.253)
나도 철학 모를때 뭣도 모르고 카뮈 읽었는데 인간이 고작 이걸 못깨달아서 5000년동안 억압받으며 개지랄을 떨었다고? 뭔가 문제가 있다 인간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원인이 있다 싶어서 맑스 읽음
익명(211.235)2026-01-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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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과학적증명이너 사실이 아니라 개인적 생각의 나열이니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그런거고 좋다고 생각하면 그런거겟지 - dc App
익명(61.253)2026-01-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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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그리고 맑스 좋아하면 카뮈가 싫은게 당연할지도?
반항하는 인간 읽어보면 카뮈가 맑스 개같이 까거든 둘이 사상이 대척적인가봐 - dc App
익명(61.253)2026-01-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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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61.253)
맑스는 기본적으로 유물론임 사회혁명의 원인에는 자연법칙이 있고 인간은 자연법칙을 따름으로서 자유로워짐 따라서 맑스한테는 자연, 즉 현실을 개조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진지한 문제임 카뮈는 뭐 정반대지
익명(211.235)2026-0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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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61.253)
맑스주의는 맑스주의를 과학적 세계관이라고 설명하고 철학을 일종의 자연과학으로 생각함
익명(211.235)2026-01-11 12:02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 > 스토아적 삶의 태도를 담은 이야기인데 나는 쉽고 재밌게 읽었어 - dc App
익명(spicy0678)2026-01-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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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익명(125.136)2026-01-11 11:51
맑스 경제학 철학 수고
익명(211.235)2026-01-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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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오키..
익명(125.136)2026-01-11 11:51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익명(27.115)2026-01-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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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익명(125.136)2026-01-11 14:02
맑스빠는 거르고 불안의 개념 읽어라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6-01-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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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긴 뭘 걸러
익명(211.235)2026-01-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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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가 과학의 세계관을 재편했다는 말에 설득력이 느껴진다면 맑스 거르고 일리야 프리고진을 읽으샘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6-01-11 12:33
답글
인간이 아닌 한 생명체로서 불안이 느껴지고 종교적 색채가 싫다면 슈뢰딩거를 읽으샘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6-01-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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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dc App
익명(61.253)2026-01-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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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개념 좋은은 책같다. 고마워
익명(125.136)2026-01-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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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5.136)
일리야프리고진은 많이 어렵긴 하고 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는 처음부터 교양서 목적으로 쓴거라 읽을만함 다 읽으란 건 아니고 위시리스트 넣어놨다가 천천히 읽어보샘
알베르까뮈 시지프신화 좋던데
초반부가 많이 어렵드라구 ㅠㅠ
@ㅇㅇ(125.136) 3번 읽으면 이해댐 - dc App
@ㅇㅇ(125.136) 시지프신화 부분만 읽어 그 장은 쉽던데
@ㅇㅇ(125.136) "이처럼 소박하면서도 비장한 주제를 다룰때는 고전적인 변증법보다는 좀더 겸허한 자세 즉 양식(뛰어난 식견이나 건전한판단)과 공감에서 비롯되는 자세로 임하는것이 낫다" 이런 초반부 문장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이책은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난 철학적 에세이라서 약간 의식의 흐름을 따라갈필요가 있어 약간 뇌빼고 보란 애기임 - dc App
카뮈 같은거 읽어봤자 삶에 아무 도움 안됨 쇼펜하우어, 카뮈가 딱 전형적인 철학인척 하는 종교임 이런거로 위안삼아봤자 세상은 바뀌지 않음
@ㅇㅇ(211.235) 개인적 성찰이나 삶의태도 이런게 싫으면 분석철학이나 과학서적을 읽으면 되지 - dc App
@ㅇㅇ(61.253) 나도 철학 모를때 뭣도 모르고 카뮈 읽었는데 인간이 고작 이걸 못깨달아서 5000년동안 억압받으며 개지랄을 떨었다고? 뭔가 문제가 있다 인간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원인이 있다 싶어서 맑스 읽음
@ㅇㅇ(211.235) 과학적증명이너 사실이 아니라 개인적 생각의 나열이니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그런거고 좋다고 생각하면 그런거겟지 - dc App
@ㅇㅇ(211.235) 그리고 맑스 좋아하면 카뮈가 싫은게 당연할지도? 반항하는 인간 읽어보면 카뮈가 맑스 개같이 까거든 둘이 사상이 대척적인가봐 - dc App
@ㅇㅇ(61.253) 맑스는 기본적으로 유물론임 사회혁명의 원인에는 자연법칙이 있고 인간은 자연법칙을 따름으로서 자유로워짐 따라서 맑스한테는 자연, 즉 현실을 개조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진지한 문제임 카뮈는 뭐 정반대지
@ㅇㅇ(61.253) 맑스주의는 맑스주의를 과학적 세계관이라고 설명하고 철학을 일종의 자연과학으로 생각함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 > 스토아적 삶의 태도를 담은 이야기인데 나는 쉽고 재밌게 읽었어 - dc App
ㄱㅅㄱㅅ
맑스 경제학 철학 수고
마르크스? 오키..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ㄱㅅㄱㅅ
맑스빠는 거르고 불안의 개념 읽어라
거르긴 뭘 걸러
맑스가 과학의 세계관을 재편했다는 말에 설득력이 느껴진다면 맑스 거르고 일리야 프리고진을 읽으샘
인간이 아닌 한 생명체로서 불안이 느껴지고 종교적 색채가 싫다면 슈뢰딩거를 읽으샘
ㅋㅋㅋㅋㅋ - dc App
불안의개념 좋은은 책같다. 고마워
@ㅇㅇ(125.136) 일리야프리고진은 많이 어렵긴 하고 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는 처음부터 교양서 목적으로 쓴거라 읽을만함 다 읽으란 건 아니고 위시리스트 넣어놨다가 천천히 읽어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