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유값 방어위해서

 우유를 유가공업체에서 전량 폐기한 적도 있었음

  이건 협회에서 가격방어 차원에서 결정한 사안임


 새책이나 새옷은 재고가 쌓이면

 많게는 초회 생산분의 70ㅡ90프로도 폐기됨

 옷장사나 책장사는 마진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상품과 마찬가지로 10권중에

 1권만 팔아도 이득임 

 나머지 9권을 폐기해도 원가대비

  손해를 안 본다는거지

 어짜피 옷도 잘 나가는 디자인만 잘 나가고

 책도 출판되는 책의 90프로는 출판될 필요가

 없는 쓰레기에 가까움

 아깝다고 생각할거 없는게

  가격인하하는거보다 폐기하는게 훨씬

 이득이니까 폐가하는거지

 모든 상품이 다 그런데 책도 예외는 아님

 심지어 개와 고양이도 안 팔리면

 농장으로 돌아가서 번식용으로 쓰이고

 수컷의 경우엔 예전엔 고기용으로 쓰였는데

 악성재고는 공짜로 분양당하거나 그것도

 안 되면 그냥 폐기된다고...

 그런 식으로 모든 상품은 재고를 전량 폐기하는게

 당연한 일임

책은 모르겠고 그런 식으로 새옷 폐기되는건

 (새옷인데 10년보관된 새상품)

 1만원 이하에 싸게 구입해 본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