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30)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채근담
6월
단테의 신곡
총 균 쇠
유쾌한 심리학
-------- 신교대
7월
이기적 유전자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플라톤의 대화편 (에우튀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
무진기행
과학혁명의 구조
군주론
작가의 문장수업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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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메모 습관의 힘
오이디푸스 왕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독서는 나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빅 히스토리
베니스의 상인(진행중)
총 20권
완독 17권
독후감 작성 16권
완독하지 못한 책들
유쾌한 심리학 - 읽는 중에 신교대 수료함
과학 혁명의 구조 - 서문이 안읽혀서 던짐
빅 히스토리 - 거의 모든 것의 역사와 많이 겹친다고 생각해서 중간에 던짐
인상깊었던 책
이기적 유전자 - 1. 내가 자연선택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던 사실을 바로 잡을 수 있었음. 2.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들이 고작 유전자 생존, 번식의 매개체일 뿐이라는 메시지가 충격적. 3. ESS였었나? 진화적 안정 생존전략 뭐시기도 나름 재밌었다.
총 균 쇠 - 왜 문명발달의 속도가 지역마다 달랐나? 라는 질문에 해답을 주는 책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 서양고전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덕분에 동양고전만 읽었던 내가, 플라톤 대화랑 오이디푸스왕을 읽었음.
그 두권이 인생 첫 서양고전.
그리고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역사, 국가,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구매함. 휴가 때 가져올 예정.
나의 독서 범위를 넓혀주었다.
오이디푸스 왕 - 운명과 개인의 의지에 대해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됨.
읽은 지 일주일 됐는데 계속 생각남
한 권을 읽고 생각을 이렇게 오래한 적은 처음임.
별로였던 책
무진기행 - 그냥 핵노잼이었음.
이름만 들어보고 읽어보진 않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베니스의 상인」 을 군대 와서 읽어보네.
진중문고의 책이 한정되다보니까 이런 책들을 읽어보게 되는 것 같다.
독서하면서 한자시험도 같이 준비 하는 중인데
한자 시험 끝나면 더 많은 책들을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두근거린다.
그리고 빨리 휴가 나가서 서양고전책들 가지고 들어오고싶네
다음 100일에는 더 많은 책, 더 좋은 책을 읽고싶다.
PS) 신곡은 축약편을 읽었는데 은근 재밌었다. 풀버젼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고민 중이다.
일단 지옥편은 아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묘사도 꿀잼이라 술술 넘어갔거든 ㅋㅋ
군대 책읽기 좋은 환경이지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