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가 아예 없으면 소설이라고 부르기 힘드니까 아마 없을 거고


대신에 서사가 비교적 느슨하고 그 느슨한 틈을 화자의 관념성이 짙게 배어나는 독백이나 통찰로 때우는 소설 뭐 있음???


도끼의 지하생활자의 수기가 그런 소설이라고 했나?


뭐 중편이나 장편도 괜찮은데


최대한 단편 중에 그런 소설 있으면 좀 알려주셈.


최근 작가 소설이면 더 좋음.


심지어 국내일 경우에 신춘문예 등단작도 좋음.


오히려 신춘작이면 더 좋을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