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고전

 악마의 사전이고

 내용은 번역이나 판본이 따라서 차이가 큽니다

 제가 직접 본 것만 국내번역본이 5종

 모든 출판사 다 합치면 10종에서 20종 정도?

 번역은 정말 허접한 것도 많습니다

 주의하셔야하고 원문도 쉽지 않은게

 원문을 인터넷으로 구하는건 쉽지만

 많이 꼬아놓은 문장이라 원문 그 자체로

 재미를 느끼기는 많이 힘듬

 


후자는... 신옥숙인지 신숙옥인지

하는 여자의 '악인예찬'이라는 책인데

 제목 그대로 악인을 예찬하는 내용임

 저자의 짧은 가방끈으로

 편집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중구난방인

 그런 부분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내용이랄지 취지는 매우 좋습니다


전자는 일종의 아포리즘스타일의 유머러스한

 철학책이고 후자는  우리 모두 악인이 되자 이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