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은 한없이 높은데 저점은 지하를 뚫음
메데이아나 헤라클레스, 박코스 여신도들은 진짜 고점이 무엇인지 보이는데, 이온에서는 저점을 뚫고 지하를 가는 모습에 감동함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잘 활용할 때도 있는가 하면 진부하고 뻔하게 쓸 때도 있고
여러모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의 자질이 있음
고점은 한없이 높은데 저점은 지하를 뚫음
메데이아나 헤라클레스, 박코스 여신도들은 진짜 고점이 무엇인지 보이는데, 이온에서는 저점을 뚫고 지하를 가는 모습에 감동함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잘 활용할 때도 있는가 하면 진부하고 뻔하게 쓸 때도 있고
여러모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의 자질이 있음
사실 다른 사람이래
에우리 vs 피데스
소포클레스랑 에우리피데스는 똘이랑 도끼를 보는 것 같음...
소포클레스는 다 기본적으로 재미도 있고 오이디푸스라는 미친 고점을 뚫고 구성도 탄탄함. 에우리피데스는 구성이 탄탄하지는 않고 기복도 있지만 메데이아나 헤라클레스는 사람의 감정을 미치게 만듦
트로이아 여인들이었나 난 그게 되게 모던하고 좋더라 당대 시사사건 가지고 비극 만들었다는 점에서...그리고 바카이는 되게 고전적인 비극이라 좋았는데 메데이아는 의외로 별로였음 ㅋㅋㅋㅋ 기대를 너무 하고 봤어서 그랬나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비극도 싫어하는 비극도 다르게 만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