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탐식자 읽고 있는데
약간 동화같은 느낌임
삼체 청소년버전이랄까
이 작가도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자기복제가 너무 심한듯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볼만한 여러 요소의 중복이
너무 심해서 좀 실망했지만
우주탐식자는 좀 더 단순하고 막장플롯이랄까
재미는 삼체보다 훨씬 재밌음 (독자의
수준에 따라서)
삼체와 큰 줄거리랄까 그런건 비슷함
일단 삼체 드라마를 먼저 봤으면
삼체소설을 별로 추천 안 하는게
연극을 봤다면 그 대본이나
희곡까진 볼 필요없다고 생각함
삼체의 영상화가 성공적인 이유는 뛰어난 원작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미 소설이 뛰어나다는건
드라마가 다 입증했다고 봄
굳이 눈으로 확인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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