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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KT에 30년 넘게 근속했고 고위직으로 퇴임한 듯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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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경민 전 케이티샛 대표는 32년간 KT 그룹에서 위성통신·IT 분야에 몸담으며 국내외 위성사업 생태계를 이끈 실무형 전문가다.
저자는 스페이스X의 성공 사례에서 보듯, 1단 로켓을 재활용해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민간 우주기업들의 혁신이 우주 비즈니스의 문턱을 낮췄다고 설명한다.
책은 크게 △위성통신 △위성관측 △위성항법 서비스 등 ‘우주 3대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위성 기술의 발전과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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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가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가 아닌,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기민하고 실용적인 모델이 세계 우주 비즈니스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며 "위성산업은 통신·교통·방재·재난 대응 등 전통산업의 인프라를 혁신하고, 국가 전략산업으로서의 위치도 높아질 것"(중략)
손재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은 "우주기술의 다양한 활용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실감 있게 다룬 책"이라며 "글로벌 경제, 산업, 외교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이 시점에 꼭 필요한 교양서"라고 밝혔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6179926b
이주의 책이주의 책, 최수진 기자, 한경BUSINESSmagazine.hankyung.com송경민 지음│플루토│1만8000원
저자는 KT 그룹에서 32년간 각 분야를 두루 거친 위성·통신·IT 분야의 전문경영인이다.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며 우주산업에서 정부와 민간기업의 협력, 즉 올드 스페이스와 뉴 스페이스의 균형을 강조한다. 정부가 우주에 대한 장기적 계획과 비전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시장을 조성하면 민간 우주 기업들도 우수한 인력과 자본을 과감하게 투자하게 되며, 그 기반 위에서 혁신적인 우주 스타트업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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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환이 지속되면 뉴 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https://jr.etnews.com/20250904000391
톡톡 새책 - 우주 비즈니스 레볼루션스페이스X가 로켓을 쏘아 올리고, 1단 로켓을 재활용하는 장면은 이제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어요. 또 버진 갤럭틱과 블루 오리진 같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우주 관광을 시도하면서, 머나먼 우주를 여행한다는 상상도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죠. 지금은 민간이 우주jr.etnews.com지금은 민간이 우주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넓혀가는, 이른바 '뉴 스페이스 시대'랍니다.
뉴 스페이스 시대에 우리가 잘 놓치기 쉬운 우주 산업 분야가 있어요. 바로 위성 활용 서비스예요.
위성 활용 서비스란 전 세계 어디서나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위성통신, 전 세계 어디서나 관찰하고 촬영하는 위성관측,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더욱 정밀하게 파악하는 위성항법 서비스를 말해요.
'우주 비즈니스 레볼루션'은 이처럼 중요한 위성 활용 서비스 산업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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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살펴보고, 스페이스X와 원웹, 유텔샛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벌이고 있는 치열한 경쟁의 현장을 보여줘요.
아울러 앞으로의 전망과 새로운 기회까지 구체적으로 짚어 주면서, 우주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https://www문화com/article/11519816
2023년, 10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국제외교의 거목 고(故) 헨리 키신저의 마지막 외교현장은 다름 아닌 중국과의 인공지능(AI) 협의였다. 중국을 방문한 키신저는 AI로 인해 인류가 직면한 위기에 관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진지하게 논의했다. 한때 핵무기로 인한 세계정세 변화에 집중했던 키신저의 눈은 세계질서를 재편할 AI의 위력에 쏠려있었다. 키신저는 숨지기 전까지 기업가이자 기술 전문가인 에릭 슈밋(구글 전 CEO), 크레이그 먼디(마이크로소프트 전 연구 책임자)와 함께 책 ‘새로운 질서(AI 이후의 생존 전략)’를 집필하면서 AI 시대의 미래를 탐구했다. AI가 인간의 뇌와 현실 인식에서부터 정치와 안보, 과학, 번영 등 각 분야를 바꿔놓을 거라고 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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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비인간적인 속도로 작동하는 AI가 전통적인 규제를 무용지물로 만들거나, 물리적 실제까지 갖춘 AI에게 인류가 통제권을 대폭 이양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AI는 기본적인 생산요소인 노동이나 자본의 투입량을 낮추는 대신 생산량을 늘려 새로운 풍요의 시대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 안보에 있어서는 단 하나의 절대적인 AI가 아니라 여러 개의 우수한 AI가 구현돼, 지배 주체들 사이에 힘을 재분배할 수도 있다. 책은 이처럼 각 분야에서의 미래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인간이 AI와 새로운 형태의 협업이나 통제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어느 한 국가나 단체가 AI로 막대한 이익 또는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고 단언하기 어려운 지금이야말로 세계 지도자들이 인류를 위한 AI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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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AI 시대 위협에 맞서 가장 먼저 “AI를 인간의 가치에 일치시키려는 노력을 인류가 서둘러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에게 내재된 가치들을 정의 내려 AI에 주입하고, 그것들이 기계가 의사결정을 하는데 주요 변수 중 하나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책의 결론이다. 그리고 AI에 대한 제어장치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AI 제어장치는 수많은 질문과 상황에 대처할 만큼 강력하고, 범세계적 수용성을 가질 만큼 포괄적이며, 재학습과 적응을 거칠 수 있도록 유연해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13054i
인류의 난제, '공학'에 답 있다인류의 난제, '공학'에 답 있다, 구현화 기자, 경제www.hankyung.comAI 혁명이 인류의 존재와 글로벌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책. AI가 인간 사회의 지식과 문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며, AI가 동일한 현실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AI가 우리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인간 고유의 가치, 도덕성, 존엄성과 얼마나 충돌할 수 있는지를 묻는
https://www.mk.co.kr/news/culture/11377638
20세기 질서를 바꾼 건 핵 21세기 판도는 AI가 만든다 - 매일경제이념보다 현실을 중시하던 '외교의 전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23년 11월 100세를 일기로 타계하기 직전까지 집중적으로 눈여겨본 분야가 있었다. 단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일상에까지 침투한 기술, 인공지능(AI)이었다. 키신저는 핵(核)분열 기술이 20세기의 세계 역학 구도를 바꿨다면, 21세기에는 AI가 세계 질서를 재편하고 인류에 ..www.mk.co.kr"AI의 도래는 인간 생존의 문제다. 적절하게 통제되지 않으면 AI로 축적된 지식은 파괴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강한 어조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타계하기 직전까지 구글 공동 창업자인 에릭 슈밋,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책임자였던 크레이그 먼디와 머리를 맞대며 기술을 이해하고 정치, 안보, 과학 등과 AI가 결합된 미래를 내다봤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선보인 이 책은 이른바 'AI 대응 전략서'
저자들은 AI에 대한 낙관주의, 맹목적 믿음을 철저히 배제한다. 오히려 절망적인 시나리오까지 내놓는다. 기술을 소유하고 개발하는 소규모 집단이나 기업이 인류의 존망을 좌우할 안보 딜레마에 빠질 것을 우려했다.
기술 자체가 '양날의 검'처럼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인류가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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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AI를 인간답게 만들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AI를 닮아갈 것인가"라며 기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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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내리는 의사결정에서 인간의 가치를 학습하고, 존엄성이 중요한 변수가 되도록 해 인간을 손쉽게 기만할 수도 있는 AI의 문제를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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