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읽으면 인생에 도움된다는데, 인생에 도움까지는 안 바래도 뭔가 깨달음을 얻거나 생각에 변화가 생기거나 하나못해 재미라도 있을 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고전이 지금 기억나는거만 대충 써도 데미안 이방인 싯다르타 인간실격 노인과바다 변신 페스트 등등 이외에도 진짜 많이 읽었는데 읽음으로써 인생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겼는가? 아니면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는가는 모르겠습니다.


위의 책들 읽을때 그냥 텍스트를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며 읽어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지능이 떨어지나 생각해봐도 국어모고에서 문학파트까지 거의 틀려본적이 없는데, 제가 고전을 읽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