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읽으면 인생에 도움된다는데, 인생에 도움까지는 안 바래도 뭔가 깨달음을 얻거나 생각에 변화가 생기거나 하나못해 재미라도 있을 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고전이 지금 기억나는거만 대충 써도 데미안 이방인 싯다르타 인간실격 노인과바다 변신 페스트 등등 이외에도 진짜 많이 읽었는데 읽음으로써 인생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겼는가? 아니면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 있는가는 모르겠습니다.
위의 책들 읽을때 그냥 텍스트를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며 읽어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지능이 떨어지나 생각해봐도 국어모고에서 문학파트까지 거의 틀려본적이 없는데, 제가 고전을 읽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위기가 찾아올때 고전 독서가 진가를 발휘할겁니다.
이방인, 싯다르타, 노인과바다는 읽었지만 저도 이해한게 맞나 싶은 느낌이 들긴해요
천천히 하나씩 쌓이다 보면 양이 질을 만듭니다
자기 인생하고 공명할 수 있을 때 고전의 가치가 드러나는 법. 지금은 그냥 읽고 싶은거 읽으셈. 나중에도 못 느끼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재밌는거 보면서 살면 됨
나는 그냥 표현력이 좋아서 고전 읽는데... 음악 처럼 좋은 파트, 멜로디 들으면 소름 돋잖아 그거면 된거지 뭐
갈매기의 꿈 읽어보셈 다른 대부분의 고전들이 꿀잼에 느낌이 기모찌임 - dc App
소녀경을 읽어보시죠. 그즉시 반응할껍니다.
어려운거,암울한것만 읽었고만. 체호프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읽어
뛰어난 사람이 고전을 좋아하는거지 고전 읽는다고 뛰어난 사람이 되는건 아닌듯
걍 읽는거 자체를 즐겨야함
뭔갈 얻어가려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