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에 솔라리스학 개론을 늘어놓는 부분은 조금 빡셌지만 다른 부분은 대체로 쉽게 읽혀서 하루만에 다 읽었고 사랑의 대상이 실재인지 기억 속의 이미지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굉장히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