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것 중 도끼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아리까리함이 좋았어(스비드리가일로프 에피소드 등) -> 외투
체호프 좋은데, 특히 사랑과 운명이 자아내는 아이러니가 좋더라 -> 첫사랑
이제 그냥 덜 정제되고 재기 넘치고 에너지 있는 게 끌리네 -> 눈보라, 예브게니 오네긴
단편은 너무 짧고, 중언부언은 너무 길어서, 제일 정제되면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될 만한 게 읽고 싶어 -> 이반 일리치
익명(180.67)2026-01-14 10:33
답글
그리고 <눈보라> 녹생광선으로 살 거면 참조할 게 번역이 좋은 편은 아니고 무엇보다 원래 책이랑 구성이 다름
외투랑 이반 일리치의 죽음
수록작 많은 책 보고 싶으면 민음 페테르부르크 이야기랑 문동 사람은 무엇인가 사셈
노문학 아버지인 푸시킨도 좋긴 한데 재미는 고골이랑 똘이가 더 나음
읽은 것 중 도끼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아리까리함이 좋았어(스비드리가일로프 에피소드 등) -> 외투 체호프 좋은데, 특히 사랑과 운명이 자아내는 아이러니가 좋더라 -> 첫사랑 이제 그냥 덜 정제되고 재기 넘치고 에너지 있는 게 끌리네 -> 눈보라, 예브게니 오네긴 단편은 너무 짧고, 중언부언은 너무 길어서, 제일 정제되면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될 만한 게 읽고 싶어 -> 이반 일리치
그리고 <눈보라> 녹생광선으로 살 거면 참조할 게 번역이 좋은 편은 아니고 무엇보다 원래 책이랑 구성이 다름
페테르부르크 이야기 ㄱㄱ
이반일리치의 죽음
외투/첫사랑
아래 2개
외투,이반 일리치의 죽음 외투는 저거말고 <페테르부르크 이야기>로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