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다고 내가 고작 날이 덥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겠다는 싸이코라는 말은 절대 아닌데 그냥 뭔가 그 장면이 너무 좋았음

왜 대체 뭐 때문에 쐈는지

뫼르소가 어떤 사람인지

뭐하는 미친 새낀지

떠들어대고 끼워맞출 작품 속 다른 인물들을 상상해보니까

너무 즐겁고

재밌었음

웃기잖아

성인이 된 이후 오랜만에 다시 독서란 걸 하게 만든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