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낀 그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의 수록된 작품인데...
은행원 주인공이 과거 흠모했던 여자를 만나 사랑에빠지고 점점 투명인간이 된 다는 내용인데... 투명인간? 이 뭐병? 싶지만 읽다 보면 작품 속으로 빠지게 됨.
경제 성장의 매몰 된 채 살아가는 현대인이 사랑에 빠지자 자본의 세계에서 지워져 가는 세테를 비판하다는 메세진데 참 잘 썼음.
처음 읽었을 때도 말도 안 되는 소재로 참 x발 잘 썼다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읽고 나서도 여전히 처음 읽었을 때의 그 느낌 그대로여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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