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중위가 자기 동기들 죽이기 싫다고 할복하는 부분?천황제일주의 제국주의 감성이면 천황의 명을 거부하는 것도 올바른 태도는 아닐 것 같은데개인적으로는 곶 이야기가 더 몰입감 깊게 읽혔음황야도 좋다
천황의 명령vs개인적인 친분 사이에서 선택 못해서 할복하는거 아님?
그 선택 못해서 할복한다는 선택도 아름다운 죽음으로 쳐주는 이유를 잘 모르겠단거임 천황이 절대적이고 이상적인 사상아닌가
우국은 개인의 육체적 파멸의 아름다움이 주제지 천황제가 옳다 아름답다가 아니니까
@ㅇㅇ(223.38) 우국은 정치사상선전 이런게 아님
@ㅇㅇ(223.38) 천황은 절대적 이상vs개인신의 사이에서 갈등 딜레마를 육체적 파괴 죽음으로 초월하는 숭고미를 위한 장치정도로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