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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매력 있는 소설은 맞음
집필 된 그 시대보다 앞서나간 여성관이나
주인공도 매력적이고 이야기도 재미있음.
근데 로체스터 하고 기독교 목사 세인트 존이
너무 역겹고 보기 쉽지 않더라.
지 마누라 유기하고 감금 시켜놓고
몰래 제인에어 속이고 결혼하려고 하며
그게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미친 놈하고
개 띠껍고 차가우면서 순수 하느님의 명령이라고
사랑없는 결혼 지 따까리 하라고 압박 하는데 싫은티 내니깐
벌 받을거라고 속죄하라고 하는 미친 놈
쉽지 않더라.
이것도 그 시대의 시대상이려나.
로체스터- 소시오패스/ 세인트 존-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