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은하 철도의 밤을통해 일본 문학 처음 도전 했고 매우 좋았어서
이번엔 그 유명한 상실의 시대를 읽었음. 역시 너무 재밌게 읽었음.
너무나 유명한 책이지만 일본 문학은 거부감이 느껴져 안읽었는데
이제 일본 문학에 대한 거부감 따위는 진짜 없어졌음.
내용 자체가 공허하고 허무하면서도 강렬한 느낌. 한편으론 정신병자들을 아름답게 포장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처음 읽었던 일본 책인 은하 철도의 밤과 비슷한 느낌이었음.
듣던바와 같이 책이 술술 읽혔고, 야한것들이 나오긴 하는데 야설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간단함.
다음 일본 작품은 용의자 X의 헌신이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을 생각임.
대부분의 독갤분들이 추천 하셨었듯이 저 역시도 상실의 시대 강추 합니다!
미도리 vs 나오코 vs 레이코
저는 미도리쨩..
안목 있네
레이코 밀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