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탐식자의 내용에서

 이미 삼체와 유랑지구의 내용이 그대로

 다 포함되어 있음

 외계인의 침공을 받는데 선전포고를 하고

 텀을 두고 침공한다는 점에서(100년 vs 500년)

 삼체와도 유사점이 많고

 유랑지구처럼 행성을 엔진달아서 움직인다는

 설정이 나옴 (우주탐식자에서는 핵폭탄을

터트려 움직인다는 설정)

 외계인이 지구인을 벌레라고 지칭하는 점도

 똑같음

  외계인의 정체에 대한 설정도

 혹성탈출의 내용은 뒤집은 정도임


 이 정도로 상상력이 빈곤하고

 소재가 다양하지 못하고

 그냥 그 당시 유행하던 흔한 컨셉을 죄다 때려박아

 소설쓰고

이 정도로 자가복제가 심한 작가인줄은 

 진짜 꿈에도 생각도 못함


 내가 류츠신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했다는거 빼고는

 훌륭한 작가 맞고

 지구탐식자는 굉장히 재미있는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