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남이 쓴 글 따라하는거 좋아해서 작가 꿈꾸고 있는 사람임
나는 국내 문학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꼭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 대 사람에서도) 나랑 필적하는 사람을 못 봄
내가 문학 관련된 얘기하면 아 그 사조를 아시나요? 요즘에 떠오르는 트렌드인데 이러면서 사실주의, 리얼리즘, 어쩌구저쩌구 뭔 이상한 헛소리나 해대고
그래서 난 그냥 사람들 앞에서 문학 얘기 자체를 거의 안함 어차피 걔네들 존나 멍청해서 내가 뭔말하는지 이해도 못할걸?
언제는 국립 도서관에서 걷다가 좀 치는 할아버지 만나가지고 카페에서 한참을 얘기했는데 말 안통하는 거 보고 그냥 애잔해서 한마디했다…
야 너도 그냥 존나 늙었구나…
이제 확실히 느낌 뭐 무슨 비평가? 평론가? 대가리 존나 깰거임
암튼 아무도 내 수준 못따라옴 난 문학의 영웅임, 난 내 민족을 구할 거고 아무도 날 이해 못해
아무도…
조이스 씨발련아 너땜에 대가리 깨지는 중이다
아시발 이 콘 개쳐웃기네 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어그론가 했네 ㅋㅋㅋ
독갤에 이런 애들 존나 많아서 초반엔 ㄹㅇ 병신인줄
이런 애들이 진짜 있다고?
고대의 아버지시여, 고대의 명장이시여, 이제부터 영원토록 저를 크게 도와주소서.
유배나 가거라~
ㅋㅋ
넌 너무 오래살았다..
이거 무슨책임?
낡고 진부하군
역대급독잘알인정
설명 해줄사람...
제임스 조이스라는 작가 이야기를 어그로 끄는 글처럼 써 놓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