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어려운 책은 맛있게 매운 느낌임. 


쉬운 책은 밍밍하고 아무맛 안나는 느낌. 


너무 어려운 책은 캡사이신 범벅 마냥 무교동 매운낙지 먹는 느낌. 



너무 어려운 책은 뇌의 과부하가 너무 쉽게 걸려버림 취미가 아니라 그 자체로 노동이 되어버리는 느낌이라 나는 좀 피하는 경향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