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못읽어서 전체 줄거리는 모름
표지는 하얀색이 대부분이었고 디테일도 그냥 그래픽적인거라 별 기억이 안남 그냥 흰색 표지? 정도로만 기억나고..
제목은 좌측 중앙 or 약간 상단에 정직한 글꼴로 박혀있는 한글 번역본이었음
번역도 깔끔했고..
챗지피한테 물어봤는데 모르겠다고 레딧가서 물어보랬는디 레딧 써본 적이 없어서 일단 여기다가라도 써 봄
일단 일본 소설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작가가 일본인이었음 이건 확실함
3-5권 정도로 구성된 장편 소설이었고 아래부턴 내가 기억하는 소설 속 설정들임
배경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인류 멸망해서 대여섯 정도 남음
남은 사람들이 초록색 장막? 돔 같은 곳 안에서 살고있었음
건물은 뭔가 은색이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거같음
근디 이 장막안에 살면 남은 대여섯도 사망 확정이어서 그 장막 밖으로 나가 뭔갈 했어야 했음
여기서 이제 주인공 소년 등장 얘가 못 나가면 몰살엔딩
근데 장막 밖으로 나가려면 무슨 돌 던지기? 그걸 1트에 성공해야 했음
그 돌이 특수한 돌이었나? 그래서 막코 남은 상황이었던걸로 기억
이게 좀 빡세고 위험해서 옛날에 나가 본 경험 있는 어떤 노인이 주인공 붙들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 특훈 조짐
특훈 끗 이제 주인공이 장막 밖으로 나가는데 성공함 (<<여기까지 읽는데 1권 통이었나 절반이었나 허비함)
나가니까 대충 주인공 또래 무리 몇명이랑 만남(여기에 어떤 개연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 안남)
같이 몰려더니던 장면을 읽은 기억은 있는데 뭔가 텍스트적으로는 기억이 안나고
되게... 오래된 유적지 탐구하는 분위기가 났던 듯 이미지적으로 기억하는거라 잘은 모르겠음
기억이 싹 휘발된거라 이정도 정보갖고 물어본게 양심터진거같긴 한데 진짜 찾고 싶어요 제발ㅠㅠ 뒷 이야기 읽어보고 싶은데 못 읽었던게 쭉 한으로 남았어요...
기시 유스케, <신세계에서>
아닌거같아요..ㅜㅜ 그래도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