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궐기를 촉구하려면 일단 자위대 실상부터 파악해야지 왜 방패회 같은 민간군사조직을 만들어서 대장이 되려했지 차라리 입대를 해서 소위부터 밟고 올라가서 내부에서 변화를 추동하던가 외부인이 와서 궐기하자 이러면 될 줄 알았나? 망상증 환자인듯
바보인가
애초에 지도 안될거 알아서 한거임
자위대원들이 미쳐서 미시마 연설에 동조했으면 오히려 당황했을듯
바보 맞구요 할복도 어짜피 타살이라 그냥 늙는게 싫었다고 봐야져
병신이 병신인거엔 이유가 없다
자기 생각에 파먹힌거지머, 결국 그의 생각대로 사후에 회자되고 있잖음 그의 뜻은 성공한걸까?
할복으로 쇼와를 끝장낸다는 행위가 더 중요하대
몰아일체 주화입마 자살마저 문학적 상징이었던 거임
미시마는 자위대 궐기라는 정치적 목표를 진실되기 이루려 한 것 같지 않음. 극한까지 다다른 미적 양식으로써의 죽음이라고 생각함. - dc App
그러면 연극에 지나지 않네 삶이 없네. 연극일뿐
미시마 본인에겐 전후 일본이, 풍요의 바다 결말부에서 사토코의 말처럼 허무해 보였겠지 - dc App
애초에 그걸 바꾸려고 시도를 충실히 하지 않은 것부터 삐뚤어진 생각인 듯하다.
그럴수도 있지. 암튼 난 미시마를 우익행동가보다는 파괴적 탐미주의자에 가깝다고 생각함. - dc App
미적 추구로도 완벽하지 않은 것 같고.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 할복도 아니어서 말이야. 최소 방패회가 무장 봉기해서 자위대에 체포 된 다음에 할복하는 건 몰라도 참..
적어도 그게 점심시간에 쳐들어와서 일장 연설하는 것보다 나은듯
미시마가 추구했던 미학은 몸과 칼의 미학이니까. 보편점 관점에서 아름다울 수 없지. 시대의 종언을 고하려 거기에 자기 피를 들이붓는 광인이었던거지 - dc App
그냥 글잘쓰는 광인입니다 미친사람을 이해하려하지 마십쇼
미시마는 진지하게 정치적 개변을 바란게 아니라 자기 미학과 사상 완성을 위한 수단으로써 정치한거라